개인돈 추심 후기 – 실제 겪은 일과 대처법

개인돈 추심 후기… 12군데 터트리고 3일간 잠 못 잔 이야기

2025.12.17 · 조회 1,847

“너도 똑같이 만들어줄까, 집에 찾아간다”
새벽 2시에 온 문자였습니다.

개인돈 12군데를 터트리고 나서
3일 동안 잠을 못 잤어요.
전화는 하루에 50통 넘게 왔고,
지인들한테까지 문자가 갔습니다.

💡 제가 당한 추심 유형

✓ 새벽 시간대 협박 문자
✓ 지인 200명에게 채무사실 문자 발송
✓ “사진 사이트 만들어서 뿌린다” 협박
✓ “찾아가서 때린다” 폭행 협박

진짜 죽고 싶었어요. 수치스럽고, 가족한테 손 벌리기도 미안하고.
근데 결국 방법을 찾았습니다. 같은 상황이신 분들,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개인돈 추심, 내 상황은 이랬습니다

처음엔 50만원이었어요.
급하게 생활비가 필요해서 카톡으로 개인돈 받았는데,
월 이자 10%라고 했거든요.

근데 이게 돌려막기가 시작되면서
3개월 만에 12군데로 늘어났습니다.
총 금액은 800만원 정도였는데,
이자만 한 달에 80만원이 넘었어요.

“형식적인 거고 빌렸다는 내용만 남겨두는 거야”
처음에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 나중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습니다.

결국 한 군데가 터지니까 연쇄적으로 다 터졌어요.
그리고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추심 시작되고 점점 깊어지는 수렁

처음엔 그냥 전화였어요.
“언제 갚을 거냐” 정도.
근데 연락을 피하기 시작하니까 수위가 달라졌습니다.

⚠️ 실제로 받은 협박 문자

“알바 퇴근하면 집 못 가게 해줄까”
“아는 데 넘겨서 몸이라도 대고 갚게 해줄까”
“이번 주 안으로 팔아넘기든지 가서 때리든지 마음대로 할 거다”

진짜 무서웠어요.
근데 더 무서운 건 지인들한테 간 문자였습니다.

“ㅇㅇㅇ씨가 가족지인 개인정보 팔아 불법사채 이용 후 잠적해
개인정보 유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자가 제 연락처에 있는 200명한테 갔어요.

부모님한테도 갔고, 직장 상사한테도 갔습니다.
얼굴 들고 다닐 수가 없었어요.

개인돈 추심,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나중에 알았어요.
이 사람들은 대포폰, 대포통장 쓰기 때문에
신고해도 잡히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뻔뻔하게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거예요.
법정 이자율 연 20%? 이 사람들한텐 의미 없어요.
연 3000% 넘게 받는 곳도 있습니다.

💡 불법추심에 해당하는 것들

✓ 밤 9시~아침 8시 사이 전화/방문
✓ 가족, 지인에게 채무사실 알리기
✓ 폭행, 협박, 감금
✓ “다른 데서 빌려서 갚아라” 강요
✓ 신분 안 밝히고 추심하기

제가 당한 거 전부 불법이었어요.
근데 그땐 그걸 몰랐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개인돈 터트린 후기 – 지인추심 협박 대처법도 참고해보세요.

추심 당하고 내가 한 선택

처음엔 그냥 버티려고 했어요.
번호 바꾸고, 연락 피하고.
근데 그러니까 지인들한테만 피해가 더 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증거부터 모으기 시작했어요.
문자 캡처, 통화 녹음, 카톡 내용 전부.
3일 동안 받은 협박 문자만 127개였습니다.

그리고 금융감독원 1332에 전화했어요.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인데,
생각보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증거자료 있으시면 가져오세요.
채무자대리인 제도로 도움받으실 수 있어요.”

그 말 듣고 처음으로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처럼 돌려막기 하다가 터진 분들은 개인돈 5군데 터트린 후기 – 3일간의 기록도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개인돈 추심에도 방법은 있었습니다

지금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에요.
근데 적어도 매일 공포에 떠는 생활은 끝났습니다.

불법추심은 5년 이하 징역, 5천만원 이하 벌금이에요.
증거만 있으면 신고 가능하고,
법정이자율 초과한 돈은 반환 청구도 할 수 있어요.

✓ 제가 실제로 한 것들

1. 모든 협박 문자, 통화 녹음
2. 금융감독원 1332 신고
3. 채무자대리인 제도 신청
4. 개인회생 상담

저처럼 막막하신 분들, 혼자 버티지 마세요.
방법은 분명히 있더라고요.
개인돈 추심으로 힘드신 분들, 저도 그랬어요.
혼자 버티지 마시고, 신고하세요. 방법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