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돈 추심 후기… 12군데 터트리고 3일간 잠 못 잔 이야기
“너도 똑같이 만들어줄까, 집에 찾아간다”
새벽 2시에 온 문자였습니다.
개인돈 12군데를 터트리고 나서
3일 동안 잠을 못 잤어요.
전화는 하루에 50통 넘게 왔고,
지인들한테까지 문자가 갔습니다.
✓ 새벽 시간대 협박 문자
✓ 지인 200명에게 채무사실 문자 발송
✓ “사진 사이트 만들어서 뿌린다” 협박
✓ “찾아가서 때린다” 폭행 협박
진짜 죽고 싶었어요. 수치스럽고, 가족한테 손 벌리기도 미안하고.
근데 결국 방법을 찾았습니다. 같은 상황이신 분들,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개인돈 추심, 내 상황은 이랬습니다
처음엔 50만원이었어요.
급하게 생활비가 필요해서 카톡으로 개인돈 받았는데,
월 이자 10%라고 했거든요.
근데 이게 돌려막기가 시작되면서
3개월 만에 12군데로 늘어났습니다.
총 금액은 800만원 정도였는데,
이자만 한 달에 80만원이 넘었어요.
처음에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 나중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습니다.
결국 한 군데가 터지니까 연쇄적으로 다 터졌어요.
그리고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추심 시작되고 점점 깊어지는 수렁
처음엔 그냥 전화였어요.
“언제 갚을 거냐” 정도.
근데 연락을 피하기 시작하니까 수위가 달라졌습니다.
“알바 퇴근하면 집 못 가게 해줄까”
“아는 데 넘겨서 몸이라도 대고 갚게 해줄까”
“이번 주 안으로 팔아넘기든지 가서 때리든지 마음대로 할 거다”
진짜 무서웠어요.
근데 더 무서운 건 지인들한테 간 문자였습니다.
“ㅇㅇㅇ씨가 가족지인 개인정보 팔아 불법사채 이용 후 잠적해
개인정보 유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자가 제 연락처에 있는 200명한테 갔어요.
부모님한테도 갔고, 직장 상사한테도 갔습니다.
얼굴 들고 다닐 수가 없었어요.
개인돈 추심,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나중에 알았어요.
이 사람들은 대포폰, 대포통장 쓰기 때문에
신고해도 잡히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뻔뻔하게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거예요.
법정 이자율 연 20%? 이 사람들한텐 의미 없어요.
연 3000% 넘게 받는 곳도 있습니다.
✓ 밤 9시~아침 8시 사이 전화/방문
✓ 가족, 지인에게 채무사실 알리기
✓ 폭행, 협박, 감금
✓ “다른 데서 빌려서 갚아라” 강요
✓ 신분 안 밝히고 추심하기
제가 당한 거 전부 불법이었어요.
근데 그땐 그걸 몰랐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개인돈 터트린 후기 – 지인추심 협박 대처법도 참고해보세요.
추심 당하고 내가 한 선택
처음엔 그냥 버티려고 했어요.
번호 바꾸고, 연락 피하고.
근데 그러니까 지인들한테만 피해가 더 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증거부터 모으기 시작했어요.
문자 캡처, 통화 녹음, 카톡 내용 전부.
3일 동안 받은 협박 문자만 127개였습니다.
그리고 금융감독원 1332에 전화했어요.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인데,
생각보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채무자대리인 제도로 도움받으실 수 있어요.”
그 말 듣고 처음으로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처럼 돌려막기 하다가 터진 분들은 개인돈 5군데 터트린 후기 – 3일간의 기록도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개인돈 추심에도 방법은 있었습니다
지금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에요.
근데 적어도 매일 공포에 떠는 생활은 끝났습니다.
불법추심은 5년 이하 징역, 5천만원 이하 벌금이에요.
증거만 있으면 신고 가능하고,
법정이자율 초과한 돈은 반환 청구도 할 수 있어요.
1. 모든 협박 문자, 통화 녹음
2. 금융감독원 1332 신고
3. 채무자대리인 제도 신청
4. 개인회생 상담
저처럼 막막하신 분들, 혼자 버티지 마세요.
방법은 분명히 있더라고요.
혼자 버티지 마시고, 신고하세요. 방법은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