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사업자 대출 거절... 저도 5번 연속 울었어요
소상공인 사업자 대출, 5군데 연속 거절.
신용점수 KCB 678점, NICE 801점인데도 전부 부결이었어요.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 2천만원 승인까지 받았거든요.
"이제 됐다!" 싶어서 은행 갔는데...
돌아온 건 "진행이 어렵습니다"라는 말뿐이었어요.
✓ 기대출 930만원 (햇살론 460 + 국민ONE 170 + 저축은행 300)
✓ 작년 매출 2,800만원 (부가세 기준)
✓ 신용사면으로 연체기록 삭제된 상태
✓ 그런데도... 토스, 카카오, 새희망홀씨, 햇살론뱅크 전부 부결
뭐 때문인지 원인도 모르겠고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당장 다음 주가 월세인데, 1,000~1,500만원이 급했거든요.
혹시 저처럼 소상공인 사업자 대출 거절당하고
막막하신 분 계신가요?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보증서까지 나왔는데, 왜 나만 안 되는 걸까
사업 시작한 지 1년 반 됐어요.
카페 운영하는 1인 사업장이고,
연매출 7,400만원 정도 나오고 있었거든요.
처음엔 자신 있었어요.
"매출도 있고, 연체도 없는데 당연히 되겠지?"
"어플을 통한 과다부결로 대출은 불가능하십니다."
전화 받을 때마다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
오늘까지 300만원 납입해야 하는데...
연체는 아직 없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하루에 5군데 조회했더니, 더 막혀버렸어요
급한 마음에 하루 만에 5군데 넘게 신청했어요.
토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저축은행, 캐피탈까지...
나중에 알았어요.
짧은 시간에 여러 곳 조회하면
"이 사람 돈이 급하구나" 하고 위험 신호로 본대요.
• 신보 보증서 나와도 은행에서 거절 가능
• KCB 점수가 낮으면 기업등급 CCC 이하로 평가
•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 대출 부실 많아서 은행들이 더 까다로워짐
• 하루에 여러 곳 조회하면 "과다조회"로 불이익
전산에 '대출거절'로 찍혀버리니까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도 계속 안 된다는 말뿐이었어요.
진짜 그때는...
밤에 두 다리 쭉 펴고 잠을 못 잤어요.
아침이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알고 보니, 거절 사유가 따로 있었어요
포기하려던 찰나에 알게 됐어요.
한 곳에서 거절됐다고 끝이 아니라는 걸요.
은행마다 심사 기준이 다르고,
보증기관도 여러 곳이 있더라고요.
✓ 직접대출(소진공)과 대리대출(신보/재단)은 기준이 다름
✓ NICE CB 기준 보증기관도 있고, KCB 기준 은행도 있음
✓ 저신용(744점 이하)도 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이 있음
✓ 업력 1년 미만이어도 매출 실적 있으면 가능한 곳 있음
하루 5곳 동시 신청
거절 후 바로 포기
원인 파악 안 함
기관별 기준 확인
거절 사유 정확히 파악
다른 경로 시도
"거절은 형식적일 때가 많다"는 말을 들었어요.
담당자에게 충분히 어필하면 결과가 바뀔 수도 있대요.
포기하려던 그때, 방법을 찾았어요
5번 거절당하고 나서야
제대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소상공인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자금까지...
생각보다 길이 많더라고요.
그동안 왜 몰랐을까 싶었어요.
끝까지 알아보니까 결국 승인받았습니다."
저도 결국 방법을 찾았어요.
정책자금 금리 2~4%대로,
시중은행 6~7%보다 훨씬 낮았어요.
같은 상황이시라면, 포기하지 마세요
한 곳에서 거절당했다고 끝이 아니에요.
은행별로, 기관별로 심사 기준이 다르거든요.
저처럼 기대출 있고, 신용점수 애매하고,
업력도 짧은 분들...
정부 지원 사업자대출이나 지역 신보 쪽을 알아보세요.
거절당해도 다른 경로가 있다
담당자에게 상황 설명하면 재검토 가능
정책자금은 생각보다 문턱이 낮다
"저처럼 급하신 분들,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진짜 힘들었어요.
그래도 방법은 분명히 있더라고요.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