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 헤매다가 뮤지컬 2편, 전시 1개 다 본 후기
저 2006년생이고요,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5만원 한 푼도 안 남기고 다 썼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가 어딘지도 몰랐어요. 영화관 가서 안 되는 거 알고 당황했고, 야구 티켓도 안 된다고 해서 “이거 대체 어디서 쓰는 거야” 싶었거든요. 근데 결국 뮤지컬 2편이랑 전시 1개 봤는데… 진짜 인생 경험이었어요.
제 실제 경험 그대로 공유해드릴게요. 처음 쓰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 – 첫 번째, 뮤지컬 데스노트
솔직히 저 집안 사정이 많이 힘들어서 제 용돈으로는 너무 비싼 뮤지컬을 보기가 힘들었거든요. R석이 10만원 넘잖아요. 근데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절 구원해줬어요. 진짜로.
첫 번째로 본 게 뮤지컬 데스노트였어요. 인터파크에서 예매했는데, 결제할 때 ‘청년문화예술패스’ 선택하니까 바로 포인트 차감되더라고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 중에서 뮤지컬이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원래 비싼 좌석도 패스로 부담 없이 볼 수 있거든요. 티켓값 8만원짜리 봤는데 15만원에서 8만원 차감되고 7만원 남았어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 – 두 번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두 번째는 연극이었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희곡 읽고 나서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에 연극도 포함되더라고요.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고도를 기다리며 봤어요. 지하철 타고 혼자 갔는데 설레더라고요. 미리 도착해서 티켓도 수령하고 극장 근처 구경도 하고.
티켓값 4만원이었는데, 남은 7만원에서 4만원 차감. 이제 3만원 남았어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 – 세 번째, 디즈니 전시
남은 3만원으로 뭘 볼까 고민하다가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에 전시도 된다는 걸 알았어요. 디즈니 전시회 갔는데, 사람이 좀 많긴 했지만 아주 어린 시절부터 사랑해온 디즈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전시 티켓이 2만 5천원이었는데, 3만원에서 차감하고 5천원 남았어요. 혹시 전시 추천이 필요하시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법 3가지 핵심 정리도 참고해보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 – 남은 5천원은?
남은 5천원으로는 다른 전시 예매할 때 본인 부담금 줄이는 데 썼어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포인트랑 현금 같이 쓸 수 있거든요.
• 뮤지컬 데스노트 R석: 8만원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4만원
• 디즈니 전시: 2만 5천원
• 다른 전시 본인부담금 할인: 5천원
→ 총 15만원 완전 소진!
비슷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법 실수 5가지 주의사항도 읽어보시면 도움 될 거예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처 후기 정리
• 처음엔 사용처가 헷갈렸는데, 막상 써보니까 진짜 좋은 제도
• 뮤지컬, 연극, 전시 다 경험해볼 수 있어서 문화생활 폭이 넓어짐
• 경제적 부담 때문에 못 봤던 공연들 볼 수 있어서 감사했음
• 6월 30일 전에 한 번은 꼭 써야 회수 안 당함 (이거 중요!)
저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서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보장해주는 “희망의 패스”라고 생각해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아니었으면 못했을 경험들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