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 뮤지컬 21회 관극 후기

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 후기 – 1년간 뮤지컬 21번 본 대학생

2025.01.15 · 조회 5,234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덕분에 21번의 관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대학생이 되기 전까지 뮤지컬은 저한테 먼 세계였어요. 이런 큰 돈을 들여서 다들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것에 놀랐거든요. 근데 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로 처음 예매하고 나서 인생이 바뀌었어요.

오늘은 제가 1년간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뮤지컬 21번 본 실제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 첫 예매 – 지킬앤하이드

대학생이 되고 난 후 올해 초에 지킬앤하이드라는 뮤지컬로 문화생활에 발을 들였어요. 처음에는 “이게 그만한 가치가 있나?” 싶었는데, 보고 나와서 뮤지컬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킬앤하이드를 보고 난 후 뮤지컬에 빠져서 그 후로 한 달에 한두 번씩 뮤지컬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어요. 돈이 충분하지 않을 때 청문패를 활용해서 다녀왔고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로 본 공연들

🎭 1년간 본 뮤지컬 하이라이트

• 지킬앤하이드 – 뮤지컬 입문작, 인생작
• 라이카 – 두 번이나 봄,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눈물 폭발
• 알라딘 – 학생으로서는 완전 불가능의 가격이었는데 청문패 덕분에
• 그 외 다수의 소극장 뮤지컬

라이카는 우주로 간 최초의 강아지 라이카의 이야기와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섞어서 만든 창작 뮤지컬인데요,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덕분에 두 번이나 보고 왔어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 예매 실제 팁

1년간 21번 관극하면서 터득한 팁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첫째, 인터파크에서 결제할 때 포인트가 자동으로 차감돼요. 따로 뭘 입력할 필요 없어요.

둘째, 포인트가 부족하면 차액만 카드로 결제하면 돼요. 복합 결제가 되니까 비싼 공연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요. 혹시 이런 경우라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조건 3가지 총정리도 참고해보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 사용하고 달라진 점

솔직히 청문패 없었으면 뮤지컬 21번은 절대 못 봤을 거예요. 대학생이 매번 10만원 넘는 티켓값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덕분에 금액 걱정 없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뮤지컬을 보러 다닐 거 같고, 또 20살이 되고 싶어졌어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5가지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 이용 총평

“뮤지컬이 이렇게 재미있는 문화생활이구나 라는 걸 깨닫고 그 후로 한 달에 한두 번씩 뮤지컬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9세 청년이라면 무조건 신청하세요. 최대 15만원 공짜로 문화생활 할 수 있는 기회예요. 저처럼 뮤지컬에 빠질 수도 있고, 전시회나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어요. 문화생활의 문턱을 낮춰주는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인터파크 덕분에 뮤지컬 덕후가 된 대학생입니다. 여러분도 문화생활 시작해보세요 🙂